꿈속에서 갑자기 눈이 망원경 급으로 좋아져 맨눈으로 별 관찰을 했습니다.
뜬금없죠? 꿈은 원래 그런 것 아닌가요? ㅋ
해상도 쩌는 시력으로 행성으로 추정되는 별의 대기 흐름까지 보았으나 제 손은 구현을 못 하네요.
올리려고 보니 올해 첫 그림입니다.
'극한의 게으름이니 매우 쳐라!' 라고 하고 싶지만 실제로 처맞으면 때려치는 성미라;;
빈그림 멤버들의 다정함에 의지해 그림을 이어 나가야겠습니다.
꿈속에서 갑자기 눈이 망원경 급으로 좋아져 맨눈으로 별 관찰을 했습니다.
뜬금없죠? 꿈은 원래 그런 것 아닌가요? ㅋ
해상도 쩌는 시력으로 행성으로 추정되는 별의 대기 흐름까지 보았으나 제 손은 구현을 못 하네요.
올리려고 보니 올해 첫 그림입니다.
'극한의 게으름이니 매우 쳐라!' 라고 하고 싶지만 실제로 처맞으면 때려치는 성미라;;
빈그림 멤버들의 다정함에 의지해 그림을 이어 나가야겠습니다.
앗 아바타 생각나요! 아바타에서 판도라 행성에서 올려다 본 하늘에 꼭 저렇게 생긴, 목성 같은 별이 엄청 커다랗게 떠 있더라고요.
그리고 저도요~ 다정함에 의지한다는 말이 참 좋고 공감가요! 같이 작심삼일을 삼일마다 반복하는 한 해 보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