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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소모임 [빈그림] 230112

  • 작성일시 : 2023-01-12 18:26
  • 조회 : 1,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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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 갑자기 눈이 망원경 급으로 좋아져 맨눈으로 별 관찰을 했습니다.

뜬금없죠? 꿈은 원래 그런 것 아닌가요? ㅋ

해상도 쩌는 시력으로 행성으로 추정되는 별의 대기 흐름까지 보았으나 제 손은 구현을 못 하네요.


올리려고 보니 올해 첫 그림입니다. 

'극한의 게으름이니 매우 쳐라!' 라고 하고 싶지만 실제로 처맞으면 때려치는 성미라;;

빈그림 멤버들의 다정함에 의지해 그림을 이어 나가야겠습니다. 

댓글 6

재아 23-01-12 21:44

앗 아바타 생각나요! 아바타에서 판도라 행성에서 올려다 본 하늘에 꼭 저렇게 생긴, 목성 같은 별이 엄청 커다랗게 떠 있더라고요.

그리고 저도요~ 다정함에 의지한다는 말이 참 좋고 공감가요! 같이 작심삼일을 삼일마다 반복하는 한 해 보내요!ㅎㅎ

재아 23-01-12 21:48

 

오늘의 그림일기! 

엄청 묵직한 호밀빵을 선물받았어요.

사람이 밥심으로 사는거 아닌가?.. 서양인들은 어떻게 빵만 먹고 일할까 신기했는데, 이런 빵은 정말 밥이 되네요 ㅋㅋ

23-01-12 22:20

바삭하게 겉이 터진 것이 구수한 맛의 빵일 것 같아요! 맛있겠다 ㅎ

비루 23-01-14 19:01

우리 빈그림도 다 연결되어 있다! 빵 진짜 맛있겠어요~

비루 23-01-14 19:00

멋진 꿈 꾸셨네요. 새해 우주의 복 다 가져오실 꿈인듯.

그리고 극한의 게으름, 딱 제 스타일입니다.^^

우마 23-01-25 22:13
처맞으면 때려치는 성미.. ㅎㅎ 우리(?) 어릴 때, 왜 그리 사랑의(?) 매와 체벌로 우릴 몰아세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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