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을 칠해보고 싶었어요.
상상한데로의 얼굴도 아니고 과감하고 힘있는 색깔 칠하기에도 좀 못미치는거 같지만
손이 가는데로 그려서 재밌었어요
얼굴에 지구가 담겨 있는 거 같아요.ㅎ
제가 있는 곳은 드디어 긴 겨울이 가면서(아직 다 가지는 않음;;) 눈이 녹고 있는데
반응이 느린 인간이라 겨울의 짧은 낮과 흐린 날씨의 타격을 3월에야 받았어요.
그마저도 4월에 알아채고 있네요.
여튼 아무것도 안그려집니다요. 와닿는 이미지 자체가 없어요.
그래도 그려야지 하는 생각은 계속하고 있어요.
살구님~ 그림 그려줘서 고마워요.
겨울나기가 쉽지 않은가봅니다. 기운이 차오르는데로 그만큼만 가는 것이죠.
별건 아니지만 마음 보내봅니다~~~..
저는 오는 월요일부터 재시동 걸겠습니다. 햄님도 동참하세요~~
근데 왜 머리만 원래 색?
재미있네요.^^
머리색부터 칠한거죵 ㅋㅋㅋㅋ
색칠하기가 첨부터 과감하지 못하고 뒤로 갈수록. ㅋㅋㅋㅋ
얼굴에 지구가 담겨 있는 거 같아요.ㅎ
제가 있는 곳은 드디어 긴 겨울이 가면서(아직 다 가지는 않음;;) 눈이 녹고 있는데
반응이 느린 인간이라 겨울의 짧은 낮과 흐린 날씨의 타격을 3월에야 받았어요.
그마저도 4월에 알아채고 있네요.
여튼 아무것도 안그려집니다요. 와닿는 이미지 자체가 없어요.
그래도 그려야지 하는 생각은 계속하고 있어요.
살구님~ 그림 그려줘서 고마워요.
겨울나기가 쉽지 않은가봅니다. 기운이 차오르는데로 그만큼만 가는 것이죠.
별건 아니지만 마음 보내봅니다~~~..
저는 오는 월요일부터 재시동 걸겠습니다. 햄님도 동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