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신저 중이었고 집사회의도.. 술도..ㅎㅎ 다음날 지난거 알았을때 지음은 들으러 갔으려나? 책이나 빌려볼까 싶었음
이사로 정신 없는 틈에 생각도 못하고 지나쳐버렸다는....ㅠ.ㅠ
아....회의가 있다 ㅜㅜ
삶의 영역을 회복한다는 것이 마음에 콕 하는데. 빈집이 그런 모습인 것도 같고...그랬으면 좋겠고. 근데 술부터 끊어야 하는 건가? 난 이제 시작인데. ㅎㅎ - 슈아
오, 가고는 싶지만.. 일곱시부터 노동!!
노동운동, 직거래, 계, 전월세, 금지운동, 홍기빈
이것은 왜 인생이 아니란 말인가?
약간의 수치를 수정하고, 평을 좀 추가했어요. ^^ 우비서 수고많으셨어요. 메일링리스트로도... ^^
빈고 5월 활동과 정산 보고
수첩이 이렇게 요긴하게 쓰이다니....음....원활한 통장제작을 위해 더 모아놓아야겠군요. ^^ - 슈아
오 이거 들고 볶으면서(!) 며칠간 회의할수도 있겠어요! ^^ 집소개에서 집의 과거/현재/미래 부분에서만도...음 아무튼 얘기많이해보고 만들어보겠습니당
빈고가,빈집이 이렇게 될수있을까. 감동적인 삶을 살아가고 계신 그분들께 존경의 박수를 보내요. 짝짝짝!
달동네 철거민 공동체에서 신협, 그리고 마을공동체로
빈집 제안서 / 빙고 빈집대출 신청서 (가안)
앗. 첫면에 있던 것만 바꿨다는 줄 알고.... 나도 그것만 바꿔서 했는데... 읔... 많이 찍었는데... ㅠㅠ 쏘리... ㅠㅠ빈고는 수습기간에 따른 임금차별이 없는지라... 똑같이 갈 수 밖에 없는 거고...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