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참석자에게는 엄청난 특혜와 권한이~~~ ㅎㅎㅎ
빈고 올해 예산안 + 마을활동비
처음 왔을 때, 지음이 묻던게 생각나네... "빈집에서 무얼하고 싶어?"
2011년 빈고는 무슨 일을 어떻게 할까?
은행놀이는.........역시 너무 어려워요..
아. 장소는 빈가게
3/22일 8시 빈고 총회 준비 마지막 운영위원회
지역지원금, 빈집적립금 어디에 쓸까요?
그...그럼 도대체 무엇 때문에? ㅋㅎㅎ 다음주 화요일 운영위원회에 참석해주세요^^혹시 선착순에 늦었다고 생각하고 계신 분이 있나요? 그래도 그냥 지원하셔도 되요... ㅎㅎ지원자가 너무 많아지면... 아... 어떻게…
이런 얘기가 있었군. 사람들이 어려워 했던건 역시 숫자와 비율, 빌려 쓴 어려운 용어들 때문이겠거니도 싶어. 암튼 총회 준비에 들어가는 기타 자질구레한 일들 맡겨줘. 다과나 음료 같은거? 총회 공간 세팅?
빈고에 모인 돈은 누구를 위해 쓰여져야 할까?
비서진 지원. 활동비 때문은 아닙니다. ^^;;
저도 조금이나마 함께 하고 싶은데요...
잔잔이 빈가게에 캔디류랑 편지 써서 두었대. 편지는 한국어라고...
빈고 일놀이 같이 하실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