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육성이 들리는 듯한 인터뷰입니다. 현영&정훈 보고파요!
컴온커먼(즈)
양군 잘 살고 있어요. 자주 봐요.
가온이 폐렴에 걸렸군요. 빨리 건강해지길 바라요. 회의록 잘 봤어요. 16차가 온라인 회의인데 장소가 변산으로.. ㅎㅎ
"혹시 저만 그런걸까요?" ㅋㅋㅋ 엊그제 빈고 건강계 수다회에서 반바지 이야기가 떠올라 웃음이 지어집니다.
가까우면 자주 놀러가고 싶은 곳이예요. ㅎㅎ
빈고 부안(변산) 소풍 후기
후기 읽으니 그 숲과 계곡이 생각납니다.
울적하지만 할 수 있는 일은 한다. (계속 울적할 예정... ㅋ) 소식지 잘 읽었어요.
연재물인가요? ㅎㅎ 재테크는 안하고 있고 예금으로만... ㅎㅎ;;
장기 프로젝트네요. 참여하고 싶어요.
도토리회를 다람쥐회와 착각해서 당산에서 발길을 돌립니다..;;;
익명으로 보내는 조합원의 편지, 얼마나 참여할지 모르지만.. 어떨까요?
즐거웠어요. 사진도 잘나왔네요. 후기 감사해요.
오와. 한국맛을 기대할 수 있겠네요. 그나저나 씨앗으로 싹틔우기. 금손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