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싸~~~ 고맙습니다.^^
격리해제 축하드려욧!!
오! 저는 수정과에서도 곶감만 빼고 먹어요. 좋아하시는구나.^^
다른 국면, 맘대로 경축합니다! (앗 재아님이 선수를...) 예전에 그렸던 저의 최애 그림으로 홧팅을 외칩니다!!
여행그림일기! 여유롭게 그림 그리며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져요~~ 좋은 시간 보내구 오세요!! 저는 오늘 먹은 곶감을 그려봤습니다. 곶감이 너무 좋은 걸 보니 전생이 범이었나봉가.. …
삭아가는 고무줄 축복합니다! 곧 그걸로 고무줄놀이도 하고 손가락에 걸어 별도 만들 햄님이 떠올랐어요~~
핀란드에 막국수 재료 들고 가겠슴다!!! (맛은 보장 못합니다.^^)
아주 질긴 고무줄로 마감된 사슬이 발목에 있다는 상상을 종종 했었어요. 원하는대로 돌아다니는 것 같지만 멈춰서면 질질 끌려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게 되는 그런 건데요, 어제 문득 그 고무줄이 다 삭아…
막국수 맛있겠...침 질질.. 어제는 떡방앗간에서 만드는 찹쌀떡 동영상에 침 삼키다가 잤는데, 오늘은 막국수 공격을 받았네요. 허허허- 아는 맛이 무섭습니다.ㅜㅜ
한참 전 크리스마스 쯤에 타이페이에 갔었어요. 반팔입은 사람부터 패딩 입은 사람까지 있어서 흥미로웠던 듯요.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국립공원에서 거대한 양치나무(그냥 양치식물이다 하며 고사리 정…
이제 거의 막바지에 있어요. 배우들이 매력적이고, 뭔가 알것 같은 반전 ㅎㅎ 뒷통수를 때려주길 기대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ㅎㅎ
쫜득한, 한입 베어물면 나는 잇자국과 달콤함 ㅎ 한번에 입에 넣었을 때의 만족감과 동시에 밀려드는 죄책감 등등. 여러가지가 한번에 떠올라버렸어요 흐흐
웬즈데이 재밌게 보셨나요? 저도 팀 버튼도, 아담스 패밀리도 좋아해요.^^
오늘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막국수를 그렸습니다. 계란을 좋아해서 하나 더 넣었고, 고기는 뺐어요.^^ 근데 별로 맛있어 보이진 않네요.ㅠㅠ
와 멋지게 그려져서 동행이 너무 좋아하겠어요! 저도 대만 두세번쯤 갔는데 제가 좋아하는 생선안주 천국이었슴다.^^ 또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