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그림] 20221207 흐리지만 괜찮은
저도 해골 그렸어요.^^
코로나 격리 해제 기념으로 단골집 다녀왔습니다.^^ 일요일부터 갈 수 있었는데 좀 조심스러워서.
으헉 정말 뚱카......
우와 풍경화의 달인이 되고 계십니다. 외쿡에 사셔서 그런가.^^ 글고 저 수욜임다, 라고 치고 메모 뒤지니 월욜이었네요. 으으으윽. 이번 주는 음식으로 그리겠슴다. 좀 있다 어제 거 오늘 그려서 올릴게요.…
오늘 먹은 간식을 그려봤습니다! 졸리지만 오늘 그림 그려서 뿌듯합니다~😻
와, 아래 그림은 게시판 아래에 붙는 구글 광고인 줄 알았어요! 노을 진 바다 그림은 정말 유화 같아요~(아이패드 맞지요;) 멋집니다!!
우와 덕분에 같이 미국 여행 하네요! 코코 영화를 정말 재밌게봤는데, 해골이 그냥 나온 게 아니었군요🤩 그림여행일기 응원합니다~~
[빈그림] 221205
구글맵으로 산 안토니오를 검색해봤어요. 맥시코 국경이랑 가깝네요. 미드에서만 봐왔던 휴스턴도 그 근처군요. ㅎ 도시를 중심으로 동심원 같은 큰 도로와 다른 도시로 연결된 그물같은 도로들이 눈에 …
자세한 설명이 있으니 너무 좋네요. 해골에 옷을 입혀놓았나 봅니다. (근데 아기는 어디에?) 산 안토니오 꼭 가보고 싶어요.
[빈그림] 오늘 진짜 12월 2일!(금요일)
금방 후다닥 그렸어요. 미안하다 레이.ㅠㅠ
다이어리 같이 쓰다니 너무 다정한 거 아닙니까요?^^ 저는 11월 채우고 나니 바로 게을러졌습니다.ㅠㅠ다시 심기일전해서 낙서라도 올릴게요. 오늘 두 개~~
공동체은행 빈고 2022년 11월 재정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