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일이라 정신이 없는데. 같이 사는 식구들이 먹을 거 챙겨줘서 행복합니다..
그림 이름은 만족.
하고 있는 일들을 처리해야 해서 자꾸 일 생각이 나길래
다른 집중할 것을 시작하면 일생각을 잊을 수 있을거 같아서 그렸습니다.
비루님이 매일 그리자 했는데, 마음은 그렇지만 매일 못할수도 있어요.
그래도 계속해 볼게요.
만족스런 살구 표정 좋아요! 소풍에서 본 거 같아요 ㅎㅎ
종이에 점이라도 찍기로 하고 시작했지만 저도 어제 넘 피곤하니까 종이를 펴는 것도 안되더라고요 ㅜㅜ
어렵다면 마음에라도 점을 찍기로 해요~
++ 그리고 얼른 쾌차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은 동생이 놀러와서 전등갓을 고쳐주어서 그 장면을 그렸어요.
얼른 고치고 싶어서 빨리 오고 싶었다는 신기하고 고마운 사람..
와 친동생이네요?! 훌륭합니다. 부러워요~~~
살구님 부디 덜 아프고 속히 완쾌하시기 바랍니다.ㅠㅠ
근데 그림이 아니라 사진 찍고 뽀샵한 것 같아요!!!! 숨고이심다!
아이고, 잘 피해가는 것 같아 보였는데요!!
살구~ 많이 아프지 말고 지나가길요~
만족스런 살구 표정 좋아요! 소풍에서 본 거 같아요 ㅎㅎ
종이에 점이라도 찍기로 하고 시작했지만 저도 어제 넘 피곤하니까 종이를 펴는 것도 안되더라고요 ㅜㅜ
어렵다면 마음에라도 점을 찍기로 해요~
++ 그리고 얼른 쾌차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은 동생이 놀러와서 전등갓을 고쳐주어서 그 장면을 그렸어요.
얼른 고치고 싶어서 빨리 오고 싶었다는 신기하고 고마운 사람..
와 친동생이네요?! 훌륭합니다.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