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물건 중에 화분은 재활용도가 높으니 좀 늦게 삭더라도 맘 편히 가지시길 ^^; 중간에 있는 상자 텃밭들도 빛을 잘 받을 수 있나요? 궁금하네요. 뭘 심으실지도요. ㅎ 저는 먹을거리…
어려운 일. 이사를 앞두고 물건들을 정리하고 있는데 많이 어렵습니다. '자산'으로 생각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빈그림] 230216
괴발새발 글씨를 다 읽으실 줄 몰랐어요!!!ㅋㅋㅋ 저에게 예쁜 것을 내어 준 사람들에게 배웠어요. 친구가 준 옷이니 저도 선뜻 내어놓을 수 있었어요. 지금쯤 무사히 택배가 도착했길 바랍니다..!
똑똑똑.. 비루님 어디 계신가요?ㅎㅎㅎ 언제나 다시 돌아올 수 있는 빈그림에서 다시 만나요~~
앗 빈고에 올릴 때는 폰카로 찍어 올리고 있어요~ 보았구나!ㅋㅋ동네 친구가 그림으로 스티커 만들어준대서 스캔해서 다듬어봤지요ㅎㅎ 매번 하는 선택은 아닌데 예쁘게 봐주니 쑥스럽습니다.나도 기억해야지..! &…
며칠전 사무실에서 포토샵으로 그림 다듬는 뒷모습을 보며, 어라 보정까지? 공들이네. 생각하며 궁금했는데. 그림일기도, 빈그림 후기도 감동감동...🥹 메마르기 쉬운 …
빈고 13년 출자/이용 활동 변동 및 누적 그래프
멋진 곳에 사시는 것 같아요. 재아님과 잘 어울립니다.^^
슬픈 일들이 많은 겨울입니다...ㅠㅠ 이제 곧 봄이니 힘을 내자구요. 얍!
나무가 몽환적이예요!
해로운 존재가 안 되게 꿈틀거리겠습니다. 아니다, 조금이라도 덜 해로운 존재가 되게...
이 글 보고 저도 튀르키예에 보낼 물건 모으는 중입니다. 가장 예쁜 것을 보내는 마음, 반만이라도 닮으려 노력할게요. 그리고 재아님이 있어서 빈그림이 있어요. 저 요즘 이런 저런 핑계로 그림 손 놓고 있었는데 …
가장 예쁜것을 보내는 마음이 참 예쁩니다.
[빈그림] 230209 49일째 그림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