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같이 쓰다니 너무 다정한 거 아닙니까요?^^ 저는 11월 채우고 나니 바로 게을러졌습니다.ㅠㅠ다시 심기일전해서 낙서라도 올릴게요. 오늘 두 개~~
공동체은행 빈고 2022년 11월 재정공유
[빈그림] 20221201 올해 마지막 달의 첫 날!
레이의 사뿐한 걸음이 느껴지는 거 같아요!
오와! 제가 사는 양평은 얼음은 얼었는데 아직 눈은 오지 않았어요, 눈 내린 풍경 멋져요!!
눈과 호수. 멋지고 추울 것 같아요. 핀란드의 겨울이 궁금하네요.
휴가 좋네!! 나도 책상정리 안되는 사람.
산책 나갔다가 발이 얼어서 돌아왔습니다. 앞으로 서너달을 어떻게 넘길지 걱정. 그러나 다 버티겠죠. 여름엔 겨울이 낫다, 겨울엔 여름이 낫다 하면서요.^^ 오늘은 레이랑 같이 걸었던 바다를 그렸습니다.…
으아아, 못참겠다 싶을 즈음 자가격리가 끝나네요.^^ 남편은 내일 해제, 저는 일요일 해제입니다. 고맙습니다.
첫날 잠깐 아프고 전혀! 안아팠어요. 고맙습니다.^^
와! 분위기 확 느껴지네요. 핀란드가 서울보다 따뜻하다는 거, 실화입니까? 저는 추위를 뚫고 레이랑 산책 나가야 해요. 다녀와서 그리겠습니다.^^
[빈그림]221130
좋기도 하고 안 좋기도 한 거 알 것 같아요. ㅎㅎ 많이 아프지 않고 격리기간 보내시길요.
허허허.. 사이 좋게 지내세요. 많이 안 아프고 잘 지나가길요.
역시 찾아보시는 분이 있군여. ㅎㅎㅎ 숨은그림 찾기로 해볼려하다 게으르고 지쳐서 포기하고 그냥 그대로 ㅋㅋㅋ 담엔 숨은그림 찾기 버전으로 시도해보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