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즈너와 웨일, <래디컬마켓> 발췌
[빈그림] 221107
[빈그림] 221106
창피하다뇨~ 생명체를 요래 사랑스럽게 그리시면서~ ㅎ 불금음주 응원할게요^^
오늘도 레이를 그렸습니다. 빨리 그리고 불금음주 하려고 대충 후다닥. 아무리 창피해도 굳건히 올립니다.ㅠㅠ
와! 느낌 좋아요. 핀란드 국기가 저렇게 생겼군요. 태극기보다 그리기 편하네요.^^
[빈그림] 221104
오! 보급품(?)을 기다리는 의리. 30일 후엔 더 맛있는 포카치아를 볼 수 있겠네요.^^ 근데 지금 그림도 재미있어요!
99프로는 '간식'입니다.^^
싸인펜과 샤프로 그리니 힘들어요. 그런데 연필과 색연필이 두 달 가까이 바다를 건너 오고 있어서 의리상(?) 여기서 안사고 버티는 중입니다. 핀란드로 오는 배편 택배 평균기간 1…
'좀 더 폭신한 이불을 달라고!' 이런 걸까요? ㅋ
[빈그림] 221103
빈고 13기 10차 운영회의
[빈그림] 221102
노들장애인야학 지구분담금을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