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자리에 그저 있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뉴스레터 안내하며 온 빈고문자 마지막 문장이 여기에 연결되어있었네요. 양군 활동가대회에서 만나요.
구례 캄사모 인터뷰
와 드디어 새로운 이름 공개해주셨네요!! 직접 만나고나니까 사진속 모습들디 더 반갑게 느껴지네요! 저는 오늘에서야 인터뷰 내용을 올려봅니다..^^;
2023 빈땅캠프후기
빈땅에 나무심으려면 오라는 살구의 사진과 햄 그림보고나니 내일은 저도 상추랑 토마토랑 봉숭아 씨앗을 심어야겠다는 생각이 번쩍 들었어요. 재작년부터 계속 머릿속에서 생각만하고 있었던거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