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유럽 박새군요. 이름도 붙여주세요. 저 햄님이 이 새 그릴 거라고 짐작했어요.^^ 집에 있는 각종 필기도구들 쓰신 거죠? 훌륭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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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식 때는 산책 마치고 집에 있었어요. (레이가 살짝 사고를 쳐서 훈계하느라 산책 짧게 했거든요.) 친구가 찍은 사진을 그려본 건데....창문이 아니고 벽돌담인데...ㅠㅠ 분발하겠슴다!!!! 저도 당당하게 막그…
오! 무민이 핀란드아이군요.^^ 저도 조만간 무민을....^^
고맙습니다.^^ (엄...마.......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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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그림] 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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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레이를 그렸습니다. 빨리 그리고 불금음주 하려고 대충 후다닥. 아무리 창피해도 굳건히 올립니다.ㅠㅠ
와! 느낌 좋아요. 핀란드 국기가 저렇게 생겼군요. 태극기보다 그리기 편하네요.^^
오! 보급품(?)을 기다리는 의리. 30일 후엔 더 맛있는 포카치아를 볼 수 있겠네요.^^ 근데 지금 그림도 재미있어요!
99프로는 '간식'입니다.^^
[빈그림] 221103
[빈그림] 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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