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때가 있더라고요. 햄님도 언젠가는 동물이랑 인연이 닿겠지요.
나뭇잎들이 너무 멋져요. 상상이 현실이 되길...!
아마도 빨간 색이겠지요.^^ 자려다가 뭐라도 그리자 싶었던 건데 음주하면 그림 안 그리고 자야겠습니다.ㅠㅠ
[빈그림] 230221
오 뭘 좀 아시는군효~~~^^
[빈그림] 230220
내년에 수박 먹으며 빈그림 모임합시다아아아아아~~~
물건에 대한 저의 생각을 반성하게 만드십니다.ㅠㅠ 성공하겠어요! 불끈.
심으세요심으세요심으세요심으세요심!!!!
오! 저도 물감 색깔 구분하려고 비슷한 노가다를 했었어요.^^ 그리고 저는 평생을 '벼락치기'로 연명해온 사람인데 이거 절대 안 변하네요. 지긋지긋합니다.ㅠㅠ
햄님이 그림 올리시면 우리가 멀리 있지만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아서 너무 좋아요. 수박은 햄님처럼 저도 거의 못 사 먹는데 나중에 다 모여서 수박 잔뜩 먹어요!^^
어려운 일. 이사를 앞두고 물건들을 정리하고 있는데 많이 어렵습니다. '자산'으로 생각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멋진 곳에 사시는 것 같아요. 재아님과 잘 어울립니다.^^
슬픈 일들이 많은 겨울입니다...ㅠㅠ 이제 곧 봄이니 힘을 내자구요. 얍!
나무가 몽환적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