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님 수박꿈 이야기 보고 저의 예전 악몽이 떠올라서......
모근에 빨갛게 피가 맺히더니 머리카락이 슝슝슝 빠져 떨어지는 꿈을 꾸었었어요.
너무 강렬해서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예전엔 악몽과 가위눌림계의 대마왕이었는데
강아지랑 살면서부터는 이런 쪽이 말끔해졌어요.
(긴 이야기 짧게 썼습니다. 고맙다, 상추 금순 풀 모찌 레이)
햄님 수박꿈 이야기 보고 저의 예전 악몽이 떠올라서......
모근에 빨갛게 피가 맺히더니 머리카락이 슝슝슝 빠져 떨어지는 꿈을 꾸었었어요.
너무 강렬해서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예전엔 악몽과 가위눌림계의 대마왕이었는데
강아지랑 살면서부터는 이런 쪽이 말끔해졌어요.
(긴 이야기 짧게 썼습니다. 고맙다, 상추 금순 풀 모찌 레이)
제 꿈과의 공통점은 빨간색일까요? ㅎㅎ
오늘 셀프탈색을 해서 두피가 약간 아파서 그런지 그림이 무섭습니다.. >_<
아마도 빨간 색이겠지요.^^
자려다가 뭐라도 그리자 싶었던 건데 음주하면 그림 안 그리고 자야겠습니다.ㅠㅠ
ㅋㅋㅋ그려주세요!! 음주하고 그린 그림이시라니, 웅망울망한 눈이 완전 실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