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로운 존재가 안 되게 꿈틀거리겠습니다. 아니다, 조금이라도 덜 해로운 존재가 되게...
이 글 보고 저도 튀르키예에 보낼 물건 모으는 중입니다. 가장 예쁜 것을 보내는 마음, 반만이라도 닮으려 노력할게요. 그리고 재아님이 있어서 빈그림이 있어요. 저 요즘 이런 저런 핑계로 그림 손 놓고 있었는데 …
햄님도 화이팅~~ ^_________^
맞잡은 손, 너무 좋네요. 놓지 말고 계속 같이 갑시다~~~
얼음이 살아 있는 것 같아요! 오우~ (총회에서 햄님 너무 멋졌어요~~ 역시 우리 빈그림 최고!!!^^)
고맙습니다. 열심히, 될 때까지 해보겠습니다.^^
창 밖의 나무가 몽글몽글한게 기분이 좋아집니다.^^
친구집에서 양말만 뜬 건 아니네요.^^ 이런 말은 좀 그렇지만 지게, 하면 고려장이 떠올라요. 늙으신 아버지를 지게에 지고 가서 버렸다가 후회하며 다시 모시고 온다는 내용의 어린이용 책이 있었는데 삽화가&nbs…
와 와 와!!!! 꼭 들고 오세요. 집에 싸구려 젬베 있어요. 엉터리로 맞추면서 놀아봐요!!! (연습할 이유가 생기니 엄청 신납니다.^^)
[빈그림] 230130 늦었지만 월요일 그림
너무 잘 그리신 거 아님?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 같아요!
재아님은 늘 재미난 걸 발굴하고 계시네요. 멋집니다!
그림도 글도 다 너무 좋아요! 엘크 궁금해서 검색했더니 '말코손바닥사슴'이라고 나오네요. 코가 정말 말 같아요. 실제로 보면 정말 신비롭겠습니다.
우와! 동지 잔치와 써클댄스를 잊을 수가 없어요. 빈고에서도 꼭 같이 해요. 빈그림에서 먼저 합시다.^^ 그리고 전 재아님 번역이 더 '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알록님 만나면 다…
글을 안 보고 그림만 보면 색감 아주 멋집니다! 슬픈 사연 궁금한데 다음에 꼭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