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하늘과 호수를 보고 있으면
사람은 점처럼 느껴져요.
그저 해로운 존재가 되는 것만 면해보자 싶어요.
다양한 색으로 노을지는 풍경이 떠올라요!
그러게요..우리 모두가 이 지구에서 단지 해로운 존재로만 남지 않기를 바랍니다.
해로운 존재가 안 되게 꿈틀거리겠습니다.
아니다, 조금이라도 덜 해로운 존재가 되게...
다양한 색으로 노을지는 풍경이 떠올라요!
그러게요..우리 모두가 이 지구에서 단지 해로운 존재로만 남지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