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은행 빈고 9기 1차 운영활동가모임
일시 : 2018년 03월 25일 12시
장소 : 꿀잠
참석 : 살구, 나루, 하루, 서원, 지음, 부깽, 우더, 니름, 정민, 사 / 땡땡
회의록 간단정리
- 논의사항
- 총회평가
- 조합원들의 네트워킹 시간 부족
- 장소 변경, 시간 확보 필요
- 조합원 수 증가에 따라 논의방식이나 의사결정 과정에 대한 고민 필요.
- 출자지지금 이용방안 개선 필요
- 이용활동계획서 양식 변경 및 승인 절차, 게시 방법 개선 필요.
- 총회평가
- 결정사항
- 운영활동가모임은 상임+운영+대표 활동가들 중심으로 확대상임회의 형태로 진행.
- 상임회의는 필요할 때마다 진행하고 운영+대표 활동가 등 소집 요청 가능.
- 정관+규약모임이 정관, 규약, 성폭력규약 등을 함께 논의. 구성원 및 운영 방안 검토 필요.
- 공동체회의는 지역 조합원을 안배하여 계획 수립 필요.
- 공부모임, 여가모임 등은 조합원의 자발적 모임으로 진행.
- 활동가교육을 5월에 4~6회차로 매주 진행.
- 다음 상임회의에서 대표활동가들의 사업 및 역할 분담 등 논의
- 할일
- 총회 사례 메일 발송
- 대표들 인사말 작성
- 명함제작
- 텔레그램방 변경
- 출자지지금 공지 + 출자지지금 이용방법 변경 검토중
- 사무실 온지곤지로 이전
- 인권교육센터 들 미팅
- 공룡 공동체회원 이용건 진행
- 우정국 반환 처리
- 구글드라이브 접근 이메일 아이디 공유
- 공동체/지역별 회의 계획수립
- 꼬뮨뱅크 활동가학교 기획안 작성
- 일정
- 3/27 <청년신협 가능한가> 참가
- 3/31 정관만들기모임
- 4/05 상임회의
- 4/14 대구 우리집 공동체회의(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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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건지 및 회의록
- 회의 준비
- 조합원 소식
- 땡땡 감기
- 하루: 일하고 운동하고.. (체중조절은?) 네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오늘 특식 날입니다 ㅋㅋㅋ
- 지음: 별 거 없는 것 같..
- 우더: 어제 갑작스럽게 이사를 해서, (진짜?) 오디랑 주발로 옮겼어요. 빈마을에서 협동조합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어요.
- 니름: 저도 이사를 같이 했는데, 완전 휑해진 구름집에서 회의를 하고 왔어요. 예전 구름집 살던 사람들이랑 다 같이 모여서 파티를 하기로 했어요. 함께 구름집 영정사진을 찍을 거에요.
- 부깽: 저는 뭐 작년이랑 똑같아요. 일 안하고, 마감은 다가오고.. 전화왔어요. (독촉 전화요?) 네.. 할 일이 있는데 안하고 있어요. 작년에도 총회 전까진 열심히 일 했는데, 총회 끝나고 나면 일 하기가 싫어요. 그렇다고 총회 때 뭔가 한 것도 아닌데 (ㅋㅋㅋ) 날 좋은 날 자전거 같이 타러 가요. (일과 자전거가 뭔 상관?) 자전거를 타야 일을 할 수 있어요.
- 나루 : 빈고 회의가 낯설어요. 어깨 재활 중. 3월부터 3학기 짜리 외부에서 공부하는 걸 시작했어요.
- 살구 : 저는 3월이 금방 지나갔어요. 일 하는 건 5개월이 되었는데, 혼자 적응 못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최근에 사무실에 아는 사람이 들어오기로 했는데, 예전에 해방촌에 있을 때 함께 있던 사람이라 신기했어요.
- 정민: 연애, 알바중. 빈고 CRP 작업중.
- 서원: 마을이 분주해서 덩달아 분주. 빈캐슬 무산으로 사는데서 계속 사는 걸로. 이룸 자료집 제작 알바.
- 공동체 소식
- 해방촌 이사대란 일단락
- 우정국 3/24 이사
- 구름집 4/1 이사
- 빈집에 4곳(우정국, 구름집, 노는집, 주력발전소)에서 2곳(주력발전소, 노는집)으로 정리
- 모두들 총회
- 3월 17일
- 해방촌 이사대란 일단락
- 조합원 소식
- 업무 점검 / 할일 확인 및 나누기
- 회의 안건
- 총회 평가
- 총회 회의록 검토
- 상패가 너어무 예뻐요~
- 참가자 많았다. 원인은 모르겠다.
- 장소와 진행방식 때문에 조합원과 네트워킹 하는 시간이 부족했다. 개인 자격으로 온 조합원들이 다른 조합원을 알아갈 수 없었고, 진행방식도 일방적이라 상호 소통이 불가능했다.
- 내년엔 장소를 옮기자!
- 만약 꿀잠에서 총회를 진행단다면, 사전에 총회 설명회 조합원 모임을 갖은 후 공간에 대한 친숙함을 갖고 총회 진행하면 어떨까
- 조합원 관리의 질적 수준을 재고하자. 300명 이상의 조합은 대의원제를 구성하고 있기 때문에 운영 방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 논의방식이나 의사결정 과정에 대한 고민을 해보자.
- 안건이 많았다. ㅠㅜ
- 의결 게시판 활용.
- 총회에서는 연말보고를 간략하고 집중적으로 진행하고, 나머지 시간을 잘 활용해보았으면.
- 총회 정리 작업
- 총회 사례 및 자료집/회의록 공유
- ●자료집 수정
- ●회의록 정리
- ●방명록 정리
- 사진 정리
- 노래 정리
- 대표 인사말?
- 5인이 끝말잇기 방식으로 작성
- 총회 결정사항 집행
- 명함 제작 (하루, 살구, 니름, 나루, 땡땡, 지음, 서원, 부깽)
- 회의체계 정비
- 텔레그램 방 세팅
- ●의결상황판 작성
- ●적립금 배분
- 출자지지금 계산 공지
- 건강보험계 정리
- 장부개선 : 예비금 부분
- ●제명건 처리 - 통보
- ●영구, 특수 조합원 처리
- 공유 폴더 정리
- 조합비 출금
- 총회 사례 및 자료집/회의록 공유
- 총회 요청사항
- 조합원 목록 가나다 정렬
- 금융 교육 및 자료 공유
- 상임회의 공지
- 자료집 마지막에 연락처 필요.
- 사무실 이사
- 온지곤지
- 문서 정리
- ●금고 이동
- 이용활동계획
- 인권교육센터 들
- 공동체공간이용 또는 무이자대출
- 비정규노동자의집 꿀잠에 인권운동사랑방과 함께 전세로 입주
- 3억중 5,000만빈 이용계획, 반환계획.
- 3/21 방문요청
- 4월 이후로 연기
- 5년 계약. 연장 될 수 있음.
- 이용분담금, 6%, 이용수입
- 꿀잠, 들 100만빈씩 출자 검토
- 꿀잠 회원가입 검토
- 꿀잠 근처 동네 시세
- 방 셋, 2000-60, 2000-65, 12000, 빌라 매매 20000, 26000
- <
- 인권교육센터 들
- 총회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