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통합소모임 [빈그림] 221123

  • 작성일시 : 2022-11-23 16:56
  • 조회 : 1,064

창문을 더 크게 그려줄 걸..하는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꼭 모니터 보고 있는 것 같네요;;

1425619224_1669190101.2649.jpeg

댓글 1

비루 22-11-23 17:57

오 어떻게 그려도 핀란드풍(?)이 나옵니다. 딱 그냥 추워 보이네요.^^

 

저는 오늘도 레이를 그렸습니다. 레이 그림의 대가가 되자 으샤으샤~

레이는 자기 방석에 누워있을 때 다가가면 무조건 절케 배를 까뒤집습니다. 아이구 귀찮아 죽겠네, 하는 표정으로.

그래서 제가 가끔 다리를 오므려줍니다. 속으로 평소에 말이나 좀 잘 듣지, 하면서.


  • 전화  010-3058-1968 계좌  기업은행 010-3058-1968 (예금주 : 빈고) 이메일  bingobank.org@gmail.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