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근 중에는 추운겨울을 겪어야 꽃이 피는 것들이 있대요. 신기하죠. 부추가 얼마나 자랄지는 모르겠지만, 부추무침, 부추김치로 메뉴 확장 중입니다. 상상은 자유니까요 ㅋ
금손은 한참 멀었어요. 흐흐
고니 화이팅~
오! 저도 술이나 밥 먹다가 어, 상추 떨어졌네, 하고 베란다에서 쓱 뽑아오는 게 꿈입니다.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여기 두물머리에 꽤 오랫동안 고니가 남아 있어요. 지난 해에는 입춘 전에 날아간 것 같은데, 지난 일요일에도 산책길에 보았어요. 자세히 보니 머리랑 꽁지가 회색이에요. 아직 어려서 멀리 가기 어려운 새끼 고니들과 보…
누구는 햇빛을 보아야 나고, 누구는 어두워야 싹을 낸다는 것이 정말 신기한 것 같아요! 저도 일하는 곳에 잇는 화단에다가 지난 겨울 신어둔 튤립 구근에서 싹이 난 걸 보았어요. 아직 추운데 봄이긴 봄인가보다 싶어요.…
오와. 한국맛을 기대할 수 있겠네요. 그나저나 씨앗으로 싹틔우기. 금손이시네요.
[빈그림] 230308
[지구분담금] 오키나와 이시가키섬 미사일 기지 건설 반대 운동에 연대를 제안합니다.
건강보험계 8기 결산 계모임
이 그림을 보니 제 마음 속에도 이런 상자가 있는 거 같아요.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지만 열어보고 싶습니다.
우와 오로라가 보이는 집! 동화 같아요~ 오로라도 겨울 나무도 넘 멋집니다!! 오로라 보라 햄님네 집 놀러가야겠어요 ㅎㅎ
공동체은행 빈고 2023년 2월 재정공유
우와! 우와, 라는 감탄사도 밋밋합니다!
늘 철학적인 그림을 그리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