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맞으면 때려치는 성미.. ㅎㅎ 우리(?) 어릴 때, 왜 그리 사랑의(?) 매와 체벌로 우릴 몰아세웠는지...;
밤에는 뭘 하기보다 잘 쉴 수 있게, 그런가봐요.
슬램덩크 영화 보고 왔습니까??
자화상 매분기 또는 매년마다 하나씩 그려놓아도 좋을 것 같아요. 유명 작가들도 자화상 작품들이 많더라구요. 웃으면 좋죠. 웃을 일도 많아지길요!!
증여는 주는건데, 보존은 안주는거고. 주지 않음으로 보존되는게 있지만. 그게 계속 이어지려면 고정점이 필요한데, 그것은 그레이트맨이다???
왼손글씨 같기도 하고 글씨 배우는 아이 글씨체 같기도 하고. 개성있어요.
성배를(?) 찾아 여행하다 길 위에서 생을 마감한 카우보이?? ㅎㅎ
순서가 있군요.
halfway .. 절반은 왔네 ㅎ
눈과 호수. 멋지고 추울 것 같아요. 핀란드의 겨울이 궁금하네요.
휴가 좋네!! 나도 책상정리 안되는 사람.
아픈 곳이 먾군요... ㅜㅠ
그림에서 겨울이 온 듯한 느낌이 나요.
예전에 집 옥상에서 말라뮤트 키웠던 적 있었는데.. 밤중에 좀 멀지만 산으로 산책도 다니고. 털갈이도 많이 하고 똥도 엄청 많이 싸고. ㅎ 마당이 있어서 뛰어다니기도 하고. 언제 문이 살그머니 열려있어서 시장을 혼자…
아이고 코로나라뇨. 별 탈 없이 지나길요.... 그림에서 아파서 눈이 안떠지는 것 같은데. 그 와중에도 웃는 얼굴이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