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그림] 221115
글을 적으려 노력하겠습니다.^^
울 레이에 대한 모욕입니다.ㅠㅠ 미안하다 레........^^
와! 내년 봄에 레이랑 꼭 가고 싶어요. 튤립에 쉬야하지 않게 잘 지도하겠습니다....! 상추는 정말 슬픈 눈을 가졌었어요. 보는 사람마다 슬퍼보인다고 했으니요. 저를 만나기 전에(길을 떠돌 때?) 많…
[빈그림] 221114
오늘 그린 그림입니다. 색칠은 내일...^^ 레이는 다리를 무서워해요. 오늘 시흥 물왕호수를 갔는데 덜덜 떨며 다리를 잘 못 건너길래 아빠가 번쩍 안았습니다.
어제 그린 그림입니다. 싸구려 마카를 사서 처음 써봤습니다.
그림 너무 귀여워요!!!!!! 그리고, 제가 잘은 모르지만 큰 개와 살기는... 충만감은 최고지만 도시의 견주들은 좀 힘들 겁니다. 동네 공원에서 큰 개랑 종종 마주치는데 개념 있는 분들은 다른 사람이나 개 피…
역쉬~~~ 어떻게 그려도 미모는 빛이 납니다~~~^^
삐져서 포기하기 일보직전이었슴다.^^ 삼일에 세장씩 그리기 추천해요~~~^^
괜찮아유~ 그림 몽환적입니다!
재아님 인물화의 달인! 저는 어제 그리고 오늘 색칠했어요. 손바닥 만한 스케치북에 낙서하듯 쓱삭 그리니 매일 그리는 게 가능하더라고요. 색칠도 색연필로 대충대충 하니 후다닥 할 수 있음. 너무 무겁게 가지 말고…
[빈그림] 221110
아님다. 막그림으론 과학적 관찰이 불가함다.ㅠㅠ
나름 명품귀예요. 산책 다니면 여우 소리는 자주 듣고요, 사슴 등등에서 나중엔 토끼 같다는 소리까지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