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꿈이네요. 두피 출혈과 탈모라니.. 이제 악몽 안꾸셔서 다행이예요.
그림일기는 짧게 쓰고 글 일기는 길게.. 다이어리 같은 곳에??
그림일기 궁금해요. 너무 사적인 내용이 아니라면 올려주세요! 오일파스텔은 강렬한 색상 표현에 최고네요. 달인의 경지이십니다.^^
[230223] 목요일 빈그림
길어진 해를 만끽하는 것 같은 식물이네요!! 다가오는 봄날 햄님은 어떤 식물을 심으실까 궁금해집니다~~
ㅋㅋㅋ그려주세요!! 음주하고 그린 그림이시라니, 웅망울망한 눈이 완전 실감나요!!
오랜만에 만나는 레이 안녕~~ 15걸음정도 걸으면 뒤 돌아보는 다정한 레이와 걸음을 세어보는 비루님이 떠올라요!ㅎㅎ 또 양평으로 산책 오세요~|
다 때가 있더라고요. 햄님도 언젠가는 동물이랑 인연이 닿겠지요.
나뭇잎들이 너무 멋져요. 상상이 현실이 되길...!
아마도 빨간 색이겠지요.^^ 자려다가 뭐라도 그리자 싶었던 건데 음주하면 그림 안 그리고 자야겠습니다.ㅠㅠ
늘어지는 허브를 갖고 싶어요. 흙도 사놨으니 해가 길어지는 봄을 기다려보려고요. 그림 속 식물은 제 상상속의 무언가입니다~
동물과 함께하는 것은 사람만으로도 벅차서... 아마 레이가 비루님께 주는 행복감을 저는 알기 어렵겠죠. 아쉽고 부럽고 그러네요 ㅎ
제 꿈과의 공통점은 빨간색일까요? ㅎㅎ 오늘 셀프탈색을 해서 두피가 약간 아파서 그런지 그림이 무섭습니다.. >_<
[빈그림] 230221
오 뭘 좀 아시는군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