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는 뭘 하기보다 잘 쉴 수 있게, 그런가봐요.
우와! 동지 잔치와 써클댄스를 잊을 수가 없어요. 빈고에서도 꼭 같이 해요. 빈그림에서 먼저 합시다.^^ 그리고 전 재아님 번역이 더 '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알록님 만나면 다…
글을 안 보고 그림만 보면 색감 아주 멋집니다! 슬픈 사연 궁금한데 다음에 꼭 들려주세요.^^
화면을 위아래로 옮기며 노랫말을 여러번 읽었어요. 재아님의 번안도 알록님의 번역도 좋네요. 다음에 우리 오프로 만나면 춤과 노래를 배워볼까요? ㅎㅎ
프랑스에 있는 공동체 플럼빌리지에서 부르는 노래와 춤(서클댄스)울 인도 오로빌에 갔을 때 배웠어요. 정말 좋아서 한국어로 번역해서 혼자 부르다가, 우연히 동짓날 밤에 친구들과 서클댄스를 이 노래에 맞춰…
와 유화 질감이 살아있어요! 좋고 신기합니다~ 거기는 전부 노랗군요! 정말 밤에 뭘 안해서 노란것 같기도 하고요 ㅎㅎㅎ
[빈그림] 230118
다꾸 검색해봤어요.^^
우리 빈그림도 다 연결되어 있다! 빵 진짜 맛있겠어요~
멋진 꿈 꾸셨네요. 새해 우주의 복 다 가져오실 꿈인듯. 그리고 극한의 게으름, 딱 제 스타일입니다.^^
2023 공동체은행 빈고 조합원 정기총회 공고
2023 빈고 총회 자료집
2023 빈고 총회 사전 설문지
바삭하게 겉이 터진 것이 구수한 맛의 빵일 것 같아요! 맛있겠다 ㅎ
오늘의 그림일기! 엄청 묵직한 호밀빵을 선물받았어요. 사람이 밥심으로 사는거 아닌가?.. 서양인들은 어떻게 빵만 먹고 일할까 신기했는데, 이런 빵은 정말 밥이 되네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