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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2019년 3월 빈고 공동체 소식

  • 빈고
  • 작성일시 : 2019-04-05 14:40
  • 조회 : 379

평집

안녕하세요. 빈집입니다. 3월 들어서 빈집은 이사후로 안정기를 찾아가기 시작했는데요. 이전까지는 집안일로 인해 집이 어딘가 불편한 상황이었다면 이제 무슨 물건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청소를 다들 안하는 분위기에서 하는 분위기로 바뀌고, 집이 평화로워진 느낌입니다. 대청소도 했고, 참여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다음 기회에 또 하기로 날짜를 잡았습니다. 집에서 일하기 시작한, 혹은 일을 찾고 있는 친구들이 많아서 백수들 뿐이었던 빈집이 점점 일하는 빈집이 되어갑니다. (빈집 맞아?) 어제 저는 업무차 외근을 나갔다가 인정을 마주치기도 했습니다. 김치냉장고 전원이 꺼진걸 모르고 있었다가 김치가 갈랑말랑 해서 후다닥 김치만두를 했고요. 근처 3분거리 공동체 커뮤니티 하우스에서 몇분이 놀러왔어요. 빈민비건요리연구회에서 진행하는 비건마켓에 켄과 자기가 나가서 비건타코, 올리브스프레드, 앤초비를 팔았구요. 비건타코, 앤초비는 완판되었습니다♡ 날이 따뜻해져서 집앞 도서관 소파에 가서 낮잠을 자기도 하는데 그 소파가 그렇게 잠이 솔솔 와요. 저의 힐링장소입니다. 빈집을 방문하신다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장투로는 자기, 인정, 휘영, 켄, 파이퍼, 달프, 사, 준, 아톰, 마리아(2월초 장투종료후 3월1일 단투 후 출가), 풍월(3월초 장투종료) 가 있었고 단투로는 마리아, 풍월, 문짱, 쩡와, 주형씨, 루가 있었습니다. 장투문의도 꾸준히 들어오고 있습니다. 새로운 사람들이 들어올지도?! 저는 기대하는 중 입니다. 빈집에 오세요! *빈집에 살던 가온은 이사를 했다고 하네요. 친구의 전자레인지가 가온의 집으로 갔습니다.


골목쟁이네

안녕하세요. 골목쟁이네 공동체 활동가 우더입니다.

3월 공동체 소식으로는 골목쟁이네의 새로운 구성원을 소개하려합니다~

직접 인사를 하시겠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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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냥, 나는 파랑이다냥. 추운겨울 길거리를 방황하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빈집에서 살아보려고 평집으로 갔다냥, 그런데 이미 다른 고양이들이 있었고, 사람들은나를 ‘임보’(임시보호)라고 불렀다냥… 그러다가 어느날 골목쟁이네로 오게 됬다냥. 아마 여기서 계속 살게 될 것 같다냥”


네...ㅎㅎ 그렇다고합니다. 최근 빈고에 고양이조합원으로도 가입하신 파랑씨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파랑씨가 골목쟁이네로 온 이후 골목쟁이네는 많은 것이 바뀌었어요. 거실에는 온갖 고양이 장난감과 박스들이 산을 이루었어요. 노는 걸 너무 좋아하셔서 집이 점점 정글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보드게임모임인 해보아연은 최근 난감한 상황속에 있습니다. 바로 파랑씨께서 보드게임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이에요. 박스에 들어가거나, 작은 구성품들을 발로 차면서 가지고 노는 걸 아주 좋아하십니다…(하...하...하...) 덕분에 요즘에는 보드게임 한번 할 때마다 긴장의 연속입니다…


음 어떻게 마무리할지 모르겠으니…. 그럼 안녕~


해남 미세마을
달학교 언냐들도 떠나고 함께 했던 첫멤버도 떠나간 충공깽의 무술년은 지나가고... 겨우겨우 산다던 저 겨울도 겨울채소와 씨름하며 지나고, 이산 저산 꽃이 피니 분명코 봄이 오긴 왔습니다. 남녘이라도 겨울이면 나름대로 농한기를 보내곤 했는데, 올해는 처음 겨울채소 출하를 해본다고 흙과 풀과 씨름하며 겨울을 보냈더니 설레일 틈 없이 찾아온 봄이 낯설다 싶습니다.
봄동, 시금치, 파, 잎마늘,,, 겨울채소 4종 세트의 무한루프 속에서, 식단도 자연스레 봄동 샐러드, 시금치 나물, 잎마늘 무침, 파구이 칼솟타다... 며칠을 한 종류만 만지고 먹고 하는 것이 물린다 싶을 때, 작업장에서 식후땡처럼 탁구도 치고, 다음 작물로 넘어가며 어찌저찌 이 겨울도 살아냈습니다. 이번 겨울은 따뜻해서 그나마 하늘이 도왔다지만 몇친구는 비온 다음날 푹푹 빠지는 밭에 들어가 흙을 꽉 물고 떨어지지 않는 잎마늘에게 흙 뱉어내라고 물에 씻어 달래며 씨름하고 있을 때 엉뚱한 한사람은 잎마늘의 레드벨벳색에 홀려 그거 잘보이게 하겠다고 시간을 죽이고 있기도 했으니... 적잖은 시간이든 쥐꼬리 월급이든 죽지 말고 살아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비상시를 대비하여 심폐소생술을 배우기도 하였습니다. 겨울내내 손발 안맞는 동료들과 일하니라꼬 다들 고생들 하셨습매다. 그간 미세력을 써오던 김단이 새로운 꿈을 꾸기 시작하면서 찰스에게 작업일지를 전달하며 작업반장 이취임식도 했어요. 무언가 교차하는 시간이긴 한 것 같습니다. 흙의 해가 지나가면서 물의 해와 교차하는 기해년이 되자 요즘 우리 완선생은 설거지 놀이에 푹 빠져 옷적셔가며 살림을 예습하고 계십니다.
냉이밭이 되어버린 마늘밭에서 고고학자처럼 잎마늘 발굴하기도 하고, 비닐멀칭인가 풀멀칭인가 헷갈리도록 풀밭으로 변해가느라 하릴없이 예뻐지기만 하는 잡초들을 손꾸락 넣어 인정과 사정을 잡아 빼며 작은 작물들을 구출해내고 비닐을 걷고 밭갈아엎으니 봄이 되었습니다.
여성의 날에는 여성들은 하루 작업을 쉬고 목포 골목을 헤매며 독립영화관 전세 내서 영화도 봤습니다. 지난주에는 다같이 장흥까지 먼나들이 가서 회식도 하고 합창 연습도 했습니다. 노래를 만들어 부르는 친구들이 있어 한 친구는 지역장터에서 공연하고 수제씨디 완판도 하고 왔고요, 세친구는 학교 방과후 수업에 가서 더 젊은 기운 받겠다고 나가보는데 기운을 얻어오는가 빼고 오는가는 앞으로 지켜보면 알겠지요. 하하, 겨우내 너무 박혀있던 탓인지 아직은 바깥으로 나오는 것만으로도 환기가 되는 기분입니다. 다시다팀은 JJ하우스를 짓는 와중에 미세밥집 부엌개선공사를 뚝딱 해치워줬습니다. 고양이도 밥짓는 이들도 아직 적응중이지만 덕분에 분위기 전환이 확실히 되는 듯해요. 좀더 넓고 환해졌는데요, 과연 어떤 모습으로 바뀌었을지 궁금하신 분은 곧 있을 홈커밍 행사 때 보러 오세요~ 연습하고 있는 합창곡도 이날 공개됩니다! 같이 단호박 정식도 하면서 남녘의 봄맛을 만끽하러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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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교육센터 들

간만에 돌아온 공동체소식이네요!
빈고의 뉴스레터를 참고삼아ㅋ 들에서도 올해 종이 소식지를 없애고 온라인 뉴스레터를 보내기로 했는데요, 올해 들 총회 이후 꾸려진 각 팀/소모임의 활동 소식을 수합하는 역할을 제가 맡게 됐어요. 덕분에 매월 뉴스레터 발행 시기 다가올 때마다 공지하고 독촉하는 담당자의 수고로움을 새삼 떠올리며 작성하게 되네요.ㅎㅎㅎ
들은 올해 주요 사업 중 하나로 ‘역량강화팀’을 다시 꾸리기로 했습니다. 인권감수성, 반차별 등 들에 자주 요청 들어오는 교육들을 더 많은 활동회원들과 함께 나갈 수 있도록 교육경험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것 그리고 작년에 나온 <인권교육 새로고침>을 함께 읽으며 공부하기로 했습니다. 또 다른 중요한 팀으로 ‘반차별 교육개발팀’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속하기로 했는데요. 만연한 혐오,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투쟁 국면 속에서 ‘반차별’을 주제로 한 인권교육은 무엇을 어떻게 말하고 나눌 것인가 고민을 더 발전시켜나가기로 했습니다.
그밖에 다른 팀 활동과 소모임들이 있는데 궁금하시죠?ㅎㅎ 요기서 더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hrecenter-dl.org/8128/
하나 살짝쿵 자랑하고 싶은게 있는데요, 들에 함께 하는 다양한 활동회원들이 각자 감명 깊게 본 문장이나 대사, 일상의 장면 등을 한주씩 돌아가며 나누는 ‘이주의한문장’ 코너를 만들었는데요. 여러 풍성한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답니다. 궁금한 분들은 여기서 한번 살펴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http://www.hrecenter-dl.org/essays/


대구 그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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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모두들

3월은 바빴던 1월과 2월을 마무리하고 새로 시작하는 시간이였어요
새로운 상임활동가가 적응을 하는 시간이기도 했고 조합원들과 총회라는 큰 행사를 치른 후이기도 했어요 2월에는 바쁘게 치열하게 준비했던 총회를 열었어요 조합원들의 욕구와 필요를 확인하는 시간이였고 그 필요와 욕구들을 모두들에 담아내는 시간이였어요 이번 총회에서는 내부 다지는 시간을 갖는 것에 큰 의의를 두는 총회였어요 조합원들이 함께 무언가를 해나가는 한해가 될 것 같아요
총회는 조합원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뒤풀이로 마무리될 때까지 재밌게 진행되었어요
큰 행사를 치르고 나니 3월부터는 봄처럼 무언가를 시작하는 움직임이 있는 조금은 조용한 달이였어요. 모두들 조합원들의 모임을 시작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사업들을 진행하기 위한 준비작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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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계

안녕하세요. 건강보험계 4기에 이어 5기 유사를 맡게 된 사 입니다. 총회 이후 첫 소식이니 5기에서 변경된 사항과 5기 계획을 공유하려 합니다.
먼저, 4기에서 회기 진행일자가 바뀐 영향으로 총회 전 건강계 전체회의와 회계 일정 정리에 꼬임이 있었습니다. 4기 마무리 전체회의가 5기 첫 전체회의로 열렸어요. 5기 마무리 회의는 12월이나 11월 즈음에 진행할까 싶습니다.
4기에서 고생한 상임위원인 살구, 부깽이 5기에도 상임위원을 맡아주셨습니다. 4기 상임위원 유선의 뒤를 이어 광대가 5기 상임위원으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4기에 분기별로 진행된 계비 출금과 곗돈 지급 일정이 너무 길다는 의견이 있어 5기에는 곗돈 지급을 2개월마다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계비 출금은 4기처럼 분기별로 이루어집니다.
작년 곗돈에서 남은 잉여금은 일부를 빈고에 선물하고 5기 건강계비로 적립하였습니다. 작고한 케이시 계원의 곗돈으로 상당 부분 이루어졌습니다.
5기에는 그래도 분기별로 한번씩은 모임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이번 분기에는 새로운 계원도 늘어난 겸, 봄을 맞아 가벼운 활동을 하면 어떨까 싶어요.
작년부터 서울이 아닌 지역에서 거주하는 계원 간 교류나 모임 등을 어떻게 할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올해 새로 생긴 빈고의 지역모임과 함께 궁리해볼까 싶습니다. 건강계에서 하고싶은 활동이나 모임이 있다면 언제든 알려주세요.
5기도 잘 부탁드립니다.


홍성빈집 키키
홍성 키키는 3월이 되어 모든 식구들이 이사를 왔습니다.
6명의 사람과 2마리의 고양이가 살고 있습니다.
3월 한달 내내 집안팎으로 정리정돈을 했습니다.
컨테이너 창고의 위치를 잡느라 포크레인이 끌고, 이집트 사람들이 피라미드를 만들 때 처럼 통나무를 옮겨가며 이동했습니다.  
배수관 공사가 부족했던 것을 보완하는 공사를 식구들이 삽을 들고 해냈습니다.
불 피울 자리를 잡아서 손님들이 올때마다 캠프파이어를 하고 있습니다.
빈땅 캠프 때 만든 평상을 중정에 배치하니 그럴듯한 모양이 나옵니다.
농사를 지으려고 했던 것은 아닌데, 얻은 감자를 얻은 땅에 심다보니 꽤 많이 심게 되었습니다.
아직 남은 땅이 많아서 뭔가를 더 심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이웃분이 600평 밭을 빌려줄테니 농사를 지으라고 합니다.
뒷산 땅주인은 땅을 팔테니 사라고 하는데, 어째야 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식구들은 매주 일요일에 모여서 함께 같이 할 일을 하고 밥을 먹고 얘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아직 별다른 규칙은 없지만 청소도 그러저럭 밥도 그럭저럭 잘 해 먹고 있습니다.
아직 해야 할 것들은 많이 있습니다만, 점점 사람 사는 집 모양새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손님들도 한 분 두 분 놀러와주시니 더 좋습니다.
나무도 심어주시고, 집안 일도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손님방은 보통은 하루 1박에 2만빈, 빈고조합원은 1만빈으로 분담금을 정했습니다.
편하게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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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공동체----------------------



동네공간
연초 공간 정비를 마치고 한층 쾌적한 환경에서 혹사중입니다.

공간을 운영하고 유지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은 꾸준히 발생하고,

그 비용을 함께 분담하고 나누는 노력들을 수년간 같이 기울여오고 있는데

매해 쉽지 않고 녹록치 않네요.

정말 어느날 문득 도깨비 방망이처럼 불현듯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임차료 관리비 없는 공간이-

그런 생각이 드는 3월이었습니다;

따로 또 같이
같이 사는 위버는 주3일 반상근 노동자로의 삶을 시작했습니다.

출근하는 날에는 아침 일찍 나가고, 저는 밤 늦게 들어가서 얼굴 마주볼 시간이 얼마 없네요. 서로가 남긴 흔적을 보며 같이 살고 있음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같이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새삼스레 돌아보는 요즘입니다.

함께 사는 사람에게 무엇을 기대할 수 있고 무엇을 기대해선 안되는지, 처음엔 그 경계를 가늠하는 게 오히려 수월했는데 시간이 갈 수록 같이 산 시간이 길어질수록 그것이 더 어려워지는 까닭은 무엇일지 고민해보는데 잘 모르겠네요;


---------------------성북 공동체----------------------


명륜동 쓰리룸 & 북촌 3ㅈhouse
2019년 들어서 저희 공동체 구성원들에게는 직업적(?) 변동이 많았습니다.

작년 9월 자의반/타의반 퇴사한 천피터 조합원은 최근 최소한의 생활비 마련을 위해 이화동에 위치한 카페에서 주4일 근무를 시작했고, 오래 공부해온 사주명리학 기반 상담소인, 북촌사주 [삶담소] 를 개소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 http://bit.ly/samdamso1

타일작업자 MJ 조합원은 작년 겨울 부터 이어진 일감부족으로 인해 최근 생활의 안정을 위해 1년간은 타일 작업을 중단하고 외부 업장에 소속하여 풀타임 근무를 하기로 결정 했다는 소식입니다.

건축사무소에 근무하다 대학원 준비를 위해 퇴사한 김노노 조합원은 최근 경기도 모 대학 건축학과 수업중 컴퓨터 프로그램 관련 강의를 시작했고, 오랜 지인의 양평집 건축설계를 프리랜서로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북촌3ㅈhouse에서 녹음을 진행하고 건축팟캐스트 [건축탐구생활]도 꾸준히 녹음하고 업로드 중이라고 하니 관심 있는 분들은 아이튠즈&팟빵에서 ‘건축탐구생활’ 검색하시고 구독 및 좋아요 눌러주세요 :D


**

3월은 일(JOB)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붓다께서도 삶은 고해라 하셨지만.. 어딘가에 소속되어 일하는 안정감과 왠지 모를 불편함, 그리고 자유로운 몸이 되어도 생계의 불안정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많으니 성인으로서 밥벌이 하며 살아가는 것 자체가 어쩌면 썩 유쾌한 일은 아니라는 생각 말이죠.

4월은 무진(戊辰)월로, 안정성과 고집을 상징하는 토의 기운이 강한 기간이라고 합니다. 빈고 모든 조합원님들의 삶에 평안함과 안정감이 가득하시기를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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