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싶은 얼음판 호수네요. ㅎㅎㅎ
우와. 뭐든 배운다는건 그 자체로 멋진 것 같아요.
"점이라도 찍어보자!" 공간이 멋지다. 수풀 속에 아지트 같은 느낌.
박물관..너무 많아서 보고나면 기억에 남는게 없는 것 같아요. ㅎ 한 다리로 균형잡고 오래 버티기도 어려워지는 나이가 점점 되어가고 있어요. ㅎㅎ
처맞으면 때려치는 성미.. ㅎㅎ 우리(?) 어릴 때, 왜 그리 사랑의(?) 매와 체벌로 우릴 몰아세웠는지...;
밤에는 뭘 하기보다 잘 쉴 수 있게, 그런가봐요.
슬램덩크 영화 보고 왔습니까??
자화상 매분기 또는 매년마다 하나씩 그려놓아도 좋을 것 같아요. 유명 작가들도 자화상 작품들이 많더라구요. 웃으면 좋죠. 웃을 일도 많아지길요!!
증여는 주는건데, 보존은 안주는거고. 주지 않음으로 보존되는게 있지만. 그게 계속 이어지려면 고정점이 필요한데, 그것은 그레이트맨이다???
왼손글씨 같기도 하고 글씨 배우는 아이 글씨체 같기도 하고. 개성있어요.
성배를(?) 찾아 여행하다 길 위에서 생을 마감한 카우보이?? ㅎㅎ
순서가 있군요.
halfway .. 절반은 왔네 ㅎ
눈과 호수. 멋지고 추울 것 같아요. 핀란드의 겨울이 궁금하네요.
휴가 좋네!! 나도 책상정리 안되는 사람.